2022년 11월 2번째 주 뉴스 영상 추천

2022. 11. 6. 08:00유튜브 추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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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 휴대폰 열어보니…억장 무너지는 유족 / KBS 2022.11.03.

채널명 :KBS News


태그 : KBS, KBS NEWS, KBS 뉴스7, KBS뉴스, NEWS, format:리포트, genre:사회, location:보도국(광주), person:김애린, series:뉴스 7, source:영상, topic:이태원 참사, type:방송, 뉴스, 뉴스7, 이태원 참사, 장례, 어머니, 휴대전화, 병원,

설명 : 이태원 참사로 20대 딸을 떠나보낸 어머니가 장례 절차를 마친 뒤 KBS 취재진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연락을 해왔습니다. 딸의 휴대전화를 열어보고, 또 뉴스를 접하며 온전히 슬퍼할 겨를도 없이 하고 싶었다는 말, 김애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향 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갔다 참변을 당한 23살 A씨. A씨의 휴대전화에는 사고 당일 친구와 나눈 메시지가 남아 있습니다. 저녁 7시 51분. 먼저 도착한 친구가 이태원 역에 사람이 많아 나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20분 뒤면, 사람들이 넘어지고 다친다는 두 번째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땝니다. 1분 뒤, A씨가 이태원역에서 내리고, 두 사람은 '1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3분 뒤, A씨가 친구에게 보낸 사진. 이미 역 출구 계단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A씨 어머니/음성변조 : "그때만이라도 아이가 도착하기 전이라도 '여기 들어갈 수 없다', 신고를 받았을 때 조금이라도 통제가 되었었다면…. 저희 아이도 이런 억울한 죽음은 당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사고 소식을 듣고 서둘러 찾아간 경찰서는 딸의 휴대전화를 수거했다는 대답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A씨 어머니/음성변조 : "병원에 지금 몇 명, 어디 어디에 있느냐. 거기서(경찰서)는 아무것도 모른대요. 명단도 없대요."] 공식적인 연락을 받아 달려간 병원에선 빨리 신원을 확인하고, 데려가라는 재촉을 받았습니다. [A씨 아버지/음성변조 : "신원을 빨리 확인해라. 그 부분부터 너무 우리 부모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는 그런 행동이 아닌가…."] 어이없는 죽음에 가슴 아픈 유족들. 잃은 가족을 찾아가는 과정도 상처로 남았습니다.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593101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이태원참사 #장례 #어머니

 


 

2. [자막뉴스] "아직도 후회"...이태원 경찰관의 진심 / YTN

채널명 : YTN


태그 : source:영상, type:디지털, genre:사회, format:기타, series:자막뉴스,

설명 : ■ 진행 : 김대근 앵커, 안보라 앵커 ■ 출연 : 김백겸 서울 용산서 이태원파출소 경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참사 당시 현장에서 혼자 인파를 통제하려고 고군분투해 화제가 됐던 인물, 바로 이태원파출소 소속 김백겸 경사입니다. 감사하다, 영웅이다 이런 반응이 이어졌지만 정작 본인은 유족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는 말을 조심스럽게 전했습니다. 고민 끝에 저희가 김 경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장 경찰관의 어려움을 알리고 김 경사의 진심을 그대로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김 경사 역시 현장에서 끔찍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심적으로 상처를 받았을 수밖에 없는데요. 본인과의 협의를 거쳐 섭외를 진행했고 인터뷰 내용은 트라우마 전문가의 자문을 거쳤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김 경사님 연결합니다. 경사님, 나와 계시죠? [김백겸] 네, 안녕하세요. [앵커] 여러 가지로 어려우실 텐데 인터뷰 응해 주신 점 감사드리고요.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엿새째입니다. 사실 경찰관도 사람인데 매일이 힘드실 것 같아요. 출근은 어떻게 하십니까? [김백겸] 현재까지는 참사 이후에 조치도 저의 한 역할이기 때문에 출근은 계속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울러 제가 혼자서 교통통제를 했던 것으로 비춰지고 있던 건데 현장에서는 저 말고도 소방구조대원분들, 다른 이태원파출소 경찰관들, 시민분들 모두가 다 합쳐서 압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친 것입니다. 저 혼자만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앵커] 당시 현장의 고군분투 상황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요. 현장 통제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신 애쓰신 데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요. 혹시 이 영상을 경사님께서도 직접 보셨습니까? [김백겸] 네, 그 참사 이후에 많은 분들께서 영상을 보셨다면서 저에게 보내주셨는데요. 그렇게 해서 확인을 했는데 참 그때 영상을 보면서도 자꾸 그때 참사 현장이 떠오르고 하니까 조금 마음이 속상하고 그랬습니다. [앵커] 이렇게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인터뷰 요청에 응하기 힘들었다는 얘기도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그런데 그래도 인터뷰에 응하신 이유가 유가족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말씀 전하고 싶으신가요? [김백겸] 맞습니다. 자칫 제가 정말 당연히 해야 할 일 가지고 많은 분들께서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고 계시는데 저로서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고요. 그런데 그 당연한 조치가 너무나도 부족했었고 제 부족함으로 인해 유족분들께 더 많은 고인분들을 살려보내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면목 없는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응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지금도 다시 그때 상황을 떠올리고 유가족에 대한 마음, 고인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 때문에 마음이 좀 힘드신 게 다 느껴집니다. 그런데 당시 사실 인파가 너무 많아서요. 김 경사님도 위험한 상황이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도 몸을 아끼지 않으셨고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만 더 여쭌다면 처음 경사님께서 출동을 나간 건 현장 통제를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 시비 신고를 받고 나가셨던 거죠? [김백겸] 네, 맞습니다. 앞서서 몸을 아끼지 않았던 건 저뿐만 아니라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현장...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21103142456129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3. 영상 속 이태원 참사…응급처치 간호사 브이로그 논란 / SBS

채널명 :SBS 뉴스


태그 : SBS NEWS, SBS 뉴스, custom:뉴스넷, format:리포트, genre:사회, location:서울, person:제희원, sbs, sbs 실시간, series:모닝와이드, source:영상, topic:이태원 압사 참사, type:방송, 간호사, 경찰, 내려가, 논란, 뉴스 실시간, 뉸, 시민, 실시간뉴스, 에스비에스, 제보, 참사,

설명 : 참사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이 저희에게 많은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긴박했던 현장 상황이 담긴 제보 영상들을 제희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952213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55273 #SBS뉴스 #모닝와이드 #이태원압사참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4. [자막뉴스] "다 이쪽으로! 제발.. 제발!" 처절하게 외친 이태원 경찰 (2022.11.01/MBC뉴스)

채널명 :MBCNEWS


태그 : MBC, MBC뉴스, 뉴스데스크, newsdesk, 뉴스투데이, newstoday, 8시뉴스, 아침뉴스, 뉴스, 정오뉴스, news, genre:사회, format:리포트, type:디지털, source:영상, series:자막뉴스, topic:현장 경찰 외침, location:서울mbc, language:한국어, custom:2차가공,

설명 : #이태원 #경찰관 #고군분투

 


 

5. 유동규·남욱·정민용 이어…‘돈 전달’ 진술 추가 | 뉴스A 라이브

채널명 :채널A 뉴스


태그 : 남욱, 유동규, 정민용, 채널A, cosjfdpdl, cosjfㅁ, 채넒, channela, cosjfa, 채널a 뉴스, 채널에이 뉴스, 채널a news, channela news, cosjfdpdlsbtm, 뉴스, 취재, 실시간, 시사, news, 뉴스a 라이브, 뉴스a live, 뉴스에이라이브, 뉴스에이 라이브, newsa live, sbtmdpdl fkdlqm, 뉴에라, sbdpfk, 뉴슴라이브, sbtmㅁ fkdlqm,

설명 : 유동규·남욱·정민용 이어…‘돈 전달’ 진술 추가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11월 3일 (목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박수현 전 대통령 국민소통수석,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용환 앵커] 검찰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조사하고 있죠? 전방위 수사의 인력 보충까지 김용 부원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용 부원장은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하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언론 보도를 통해서 이런 소식도 알려졌습니다. 자금 전달자 정민용이라는 변호사가 검찰에 이렇게 진술을 했답니다. 지난해 4월에 유원홀딩스에서, 그 사무실에서 김용이 다녀간 뒤에 사무실에 있던 돈 봉투가 사라졌다. 저 돈 봉투에는 1억 원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김용 측에서는 ‘내가 그 사무실에 간 건, 김용 부원장이 간 건 맞아요. 그런데 사무실 열었다고 해서 간 것뿐입니다.’ 이렇게 또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습니까, 박 수석님? 무언가 김용 부원장에게 돈이 전달되었다는 증언자가 하나둘씩 늘고 있거든요? -------------------------------------------- *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희진 인턴 ○ 기사 보기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20930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_confirmation=1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라이브 #뉴스alive #유동규 #남욱 #정민용 #돈 #전달 #진술 #증언자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main.do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6. 외장하드에서 뭐가 발견됐길래?[따따2부]

채널명 :배승희 변호사


태그 :

설명 : [따따부따 마켓] https://tatabuta.co.kr [따따부따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tatacafe/ [제보 및 비지니스 문의] tatajebo@gmail.com [변호사세요? 유튜버세요? - 도서 구입] 교보문고 : http://me2.do/5eOL4qR5 예스 24 : http://me2.do/F2r4RJl1 [채널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8SZ88GQa9XWwZxLNibO3ug/join [자율구독료] 신한은행 110-098-063864

 


 

7. 시민 제보 영상으로 본 이태원 참사의 순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채널명 :연합뉴스TV


태그 : Live, News, Yonhapnews TV, 뉴스, 생방송, 실시간,

설명 : 시민 제보 영상으로 본 이태원 참사의 순간 [앵커] 말 그대로 '아비규환'의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이 현장의 참상을 보내왔습니다.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최악의 참사였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참사 직전 핼러윈으로 붐비는 이태원 거리입니다. 발 디딜 틈 하나 없는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골목길에 갇힌 인파가 물결처럼 앞뒤로 출렁입니다. 결국 좁고 가파른 골목길 끝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밀려드는 인파를 못 버틴 사람들이 한꺼번에 넘어지기 시작했고, 넘어진 사람들은 골목 끝 경사로에 겹겹이 쌓였습니다. 부상자들이 손을 흔들며 안간힘을 써봐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위급한 부상자부터 꺼내 보려 힘을 쓰지만 역시 소용없습니다. [현장음] "사람이 안 빠져, 어떡해." 사람으로 꽉 찬 골목 안은 혼란의 도가니입니다. 사고가 일어난 방향이 앞인지 뒤인지, 가운데 끼인 사람들은 알 방도가 없습니다. 뒤로 빠지란 절규와 앞으로 밀라는 외침이 골목길 한가운데서 뒤엉켰습니다. [현장음] "뒤로, 뒤로! 밀어, 밀어! 뒤로, 뒤로!" 가까스로 꺼낸 부상자 대다수는 심정지 상태. 경찰과 소방대원은 물론 시민들까지 나서 심폐소생술을 펼쳤습니다. 의사 가운을 입은 시민도 비닥에 주저앉아 희생자의 가슴을 눌러봅니다. 곳곳에서 나선 시민들이 부상자들의 가슴을 처절하게 압박했지만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그래도 아쉬운 골든타임을 불법주차에 허비하기도 합니다. 사력을 다해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들은 밤새 끝도 없이 희생자들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이태원 #압사참사 #핼러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8. 기회 줄 때 못 팔면, 10년 장투 갑니다 f.강영현 이사 [심층인터뷰]

채널명 :삼프로TV_경제의신과함께


태그 : 삼프로TV, 경제의신, 신과함께, 삼프로, 주식, 투자, 금융,

설명 : 2023년이 다가오는 지금, 송길영 부사장님의 깊은 인사이트가 궁금하다면? 새롭게 공개된 ✨미래대학 확장판+✨에 함께하세요. 어디에도 없는 송길영 부사장님의 "OOO" 신규 강의🆕부터 2023 토크콘서트까지🎤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미래대학 확장판+]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클릭 : https://apps.3protv.com/3pro/home/lecture/164 2023년을 목전에 둔 지금, 무엇이 반복되고 무엇이 달라질 것인가. 오직 삼프로TV에서만✨ 삼프로TV 전문가 사단의 리뷰가 포함된 [트렌드 코리아 2023] 클래스 OPEN🎉 👉링크 클릭 : https://apps.3protv.com/3pro/home/lecture/165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중국에 투자를 하려면 중국 정부의 생각을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가 5시간 압축 강의로 중국 정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드립니다. 👉 링크 클릭 : https://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기업에서도 삼프로TV의 강연을 만나고 싶다면! edu@3protv.com 또는 010-3898-2324로 연락주세요. --------------------------------------------------------------------------------------------------- ★ 삼프로TV 고객센터 : 010-3898-2324 ★ 광고 및 협업 문의 : - 설문지 작성 : https://url.kr/yi4rpg - 연락처 : 010-2090-6748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 이메일 : ad@ebroadcasting.co.kr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주의요망]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9. ’이태원 참사’ 풀리지 않는 의문, 기동대 배치 묵살...왜? [김어준의 뉴스공장 풀영상 11/3(목)]

채널명 :TBS 시민의방송


태그 : TBS, 김어준, 뉴스공장, tbs, 코로나, 2021년, 백신,

설명 : 🌟티어로가 되어 TBS의 콘텐츠를 지켜주세요! 가입링크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5HSw5OY2vfVFSihpiB-AVQ/join [TBS 유튜브(목) 생방송] ▶7시 6분 : 김어준의 뉴스공장 ▶9시 : 짤짤이쇼 ▶10시 : 변상욱의 우리동네 라이브 ▶18시 6분 : 신장식의 신장개업 ㅡㅡㅡㅡㅡㅡㅡㅡ [게시판 댓글 및 채팅창 이용 정책 안내] 원활한 채팅창 운영을 위하여 과도한 비방과 욕설은 삭제 또는 차단조치 됨을 알려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1월 3일(목) 김어준의 뉴스공장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광주시, 합동분향소 명칭 ‘이태원 참사 희생자’로 변경 - 강기정 광주시장 ◎ 2부 [인터뷰 제1공장] 북한, NLL 넘어 탄도미사일 발사..명분은?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인터뷰 제2공장] 윤희근 경찰청장 "경찰 현장 대응 미흡" "112 구조 전혀 모른 채 책임 회피하는 것" - 손병호 변호사 (前 경찰) ◎ 3부 [인터뷰 제3공장] 日 관함식에 해군 참가 논란..적절성은? & 북 미사일에 남북 강대강 대치..우려점은? -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 ◎ 4부 [인터뷰 제4공장] ‘질의 생략’ 정부 현안보고 정면 거부..이유는? “현 정부, 국민에 침묵 강요..세월호 때와 달라야” - 용혜인 의원 (기본소득당) [인터뷰 제5공장] -전화연결 10.29 이태원 '참사' 아닌 '사고'? 언어학자가 본 정부의 용어 사용 적절성 - 신지영 교수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ㅡㅡㅡㅡㅡㅡㅡㅡ ▶TBS 홈페이지 https://tbs.seoul.kr ▶TBS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ylovetbs ▶TBS 블로그 https://blog.naver.com/tbstv ▶TB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bs_loveletter ▶티봉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bongi0303/ ▶TBS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c/seoultbstv/community

 


 

10. 이태원 참사... 이상민 장관과 대통령실의 '대국민 거짓말' - 뉴스타파

채널명 :Newstapa


태그 : 탐사보도, 진실, 뉴스타파, 비영리, 뉴스, 보도, 언론, 독립언론, 독립,

설명 : 이태원 참사에 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통령실의 발언이 근거가 희박한 허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 장관은 참사 당일 '특별히 우려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모였던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지만, 분석 결과 당일 이태원역에는 지난 8년 내 최대 인파가 몰렸습니다. 또 '경찰이 인파를 통제할 권한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도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내 집회·시위로 인해 경찰력이 분산됐다는 주장도 사실과 달랐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J0Dh- ※Music source : Habi Music #이태원참사 #이상민 #대통령실 #거짓말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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